시골이 그립다 03.28 야생동물 댓글 1 조회 198 추천 0 비추천 0 좋아요 0 제가 어릴때부터 시골에 살아서 ㅋㅋ 이 시간이면 닭들 울고 그랬는데 그 당시엔 가서 삽자루로 다 조지고 싶었는데.. 취업하면서 도시로 나오니까 그 닭들이 그립네요.. 지금은 핸드폰 기상송 듣고 일어납니다 이곳저곳 상처만 받고 ㅋㅋ 도박이나 배우고 시골 살때는 하나도 몰랐는데 ,, 가끔은 내고향이 그립네요 0 0